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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의 상식

1. 제례의 의미제례란 돌아간 조상의 은혜를 기리고 보답하기 위한 의식절차입니다. 제사는 사람이 죽어도 혼백은 남아 있으므로 살아 있을 때처럼 조상을 모셔야 한다는 조상 숭배사상의 유교적 가치관에서 발전해왔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제례의 종류는 예전에는 음력 매월 초하루나 보름 또는 조상의 생일 등에 낮에 간단히 지내다가, 명절에만 지내는 것으로 바뀐 차례(茶禮), 매년 사망한 날 닭이 울기 전 제주의 집에서 지내는 기제(忌祭), 매년 시월 상달 문중이 모여서 시제답(時祭畓) 비용으로 함께 지내는 시제(時祭) 등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시제는 묘사로 구분하기도 하며, 차례는 성묘의 형태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 제례는 복잡한 형식보다 그 마음가짐이 더욱 중요한데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은 ..

가정 제례상식 2008.01.26

천주교식 장례

천주교식 장례는 그 규범을 정해 놓은 성교예규(聖敎禮規)에 따라 행한다. 병자의 임종이 가까워지면 가족들은 나중에 성유(聖油)를 바를 환자의 얼굴, 눈, 코, 귀, 입, 손, 발 등을 깨끗이 씻기고 준비한 옷으로 갈아 입힌다. 또한 병자의 머리맡에 상을 하나 마련하여 그 위에 백포나 백지를 깔고 십자고상(十字苦喪)과 촛대 두 개를 놓고 발치에 성수그릇과 성수채(수저)를 준비해 준다. 그리고 병자의 의식이 남아 있을 때 신부에게 연락하여 성사를 받게 한다. 천주교식 상례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종부성사(綜傅聖事) 운명할 때 행하는 성사이다. 신부가 오면 상 위의 촛대에 불을 켜고 별자가 고백성사를 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은 모두 물러가 있는다. 고백성사가 끝나면 신부는 종부성사를 행하고 노자(路資)성..

가정 제례상식 2008.01.26

조문시 예절

.조문시 예절 잔치집 가는 것보다 초상집 가는 것을 즐겨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검 앞에 인생은 엄숙해 질 수밖에 없는데, 방문자는 격려와 진실된 마음으로 위로함으로써 지나친 좌절감이나 허무를 느끼지 않도록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가까운 친척 친지나 이웃에서 상을 당하여 기별을 받으면 가급적 빨리가서 도와 주어야 도리이나 그럴 처지가 아닌 사람은 상가에서 성복을 끝내기를 기다려 문상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또한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복장을 바르게 하고 영위에 분향 재배하며, 상주에게 정중하게 조상하는 예절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조문객의 옷차림 남성-검정색 양복이 원칙입니다. 갑자기 통지를 받았거나 미처 검정색 양복이 준비되지 못한 경우 감색이나 회색도 실례가 되지 않습니다. 와이셔츠는 반드시 ..

가정 제례상식 2008.01.26

인사의 예절

▶ 인사예절 자연스러운 인사말 인사는 많은 예절 가운데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표현입니다. 인사는 평범하고도 쉬운 행위이지만 습관화되지 않으면 실천에 옮기기 어렵습니다. 인사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정성을 담아야 합니다. 먼저 인사하여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경과 반가움을 나타내는 습관을 들여 여러사람과 더불어 명랑한 관계를 가꾸어 나가도록 노력합니다 ▶ 인사 예절 체크 포인트 1. 학창 시절부터 인사하는 습관이 배어 있지 않은 사람은 특히 의식해서 인사하는 습관을 붙입시다. 2. 학생 시절에는 인사를 생략하는 행동이 용서되어도 사회인이 되면 통용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인사 정도쯤이야 하고 가볍게 생각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3. 익숙해지면 인사는 극히 자연스러운 행동이 됩니다. 활기차게 인사를 합시다..

개인 예절상식 200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