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화실에 들려 물총새 그림그리다 회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구 방림동 까리따스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요셉의 집에서 도시락 35개를 만들어 호남동 성당으로 가지고와서 노숙인 개인에게 전달하구 나머지는 두팀으로 나누어 배달하는데 나는 배대성베드로 형제님과 농성역과 쌍촌동 성당 인근에 들려 전달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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