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제사를 지내려 내려온 누님부부와 동생부부를 동반하여 장성호 수변길을 걸으려 승용차 2대로 댐주차장에 도착하였다.
댐수위는 지난번 폭우로 많이 올랐으나 아직도 여유가 많았다.
우리는 좌측 수변길을 선택하고 첫번째 흔들다리에서 커피를 마시고 돌아왔다.
귀가 여정 때문에 서둘러 댐아래에서 메기탕으로 식사하구 헤어져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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