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집을 나섰다.
교우 점포에 들려 화장실 수도가 말썽이라 부속2개를 교체하구 방문한 자매님 두분과 함께 점심먹고 함께 대덕면 소재의 살레시오 수녀원에 들려 인사하구, 혼자서 광주로 이동하여 송신부님 서품일이라 신부님, 양루치오, 최유경자매님을 만나 4명이서 저녁식사로 오리탕과 소주를 함께 먹구 터미널 CGV에서 영화 "범죄도시3"를 관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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