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기일이다.
원래는 7월 5일(음력 5월18일)인데 모두가 직장을 갖고 있어 부득히 토요일로 변경 지정하여 지낸다.
토요일 모시니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형제들 한명이라도 더 볼 수 있는점은 좋은 것 같았다.
점심무렵 제수씨 두분이 도착하여 점심을 해결한 다음 제사 음식을 만들어 준비했다,
저녁에 형제들 모여 함께 저녁식사도 하구 준비한 음식으로 상을 차려 제사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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