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 오 징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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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성 |
우리나라 서해안과 동해 및 남해에 널리 분포한다. 국내 어디를 가나 대개 갑오징어란 이름으로 부르고 있으며 방언이 거의 없는 편이다. 갑오징어는 적이 나타나서 급하면 먹물을 쏘아 시선을 흐트린 다음. 그 사이에 도망한다. 먹이가 되는 새우나 아주 작은 물고기에는 조용히 접근, 잽싸게 팔로 잡아먹는다. 5월경에 내만에 무리를 이루어 산란한다. 숫놈의 등은 암갈색 가로띠가 있으나 암놈에겐 반문이 없다. 10개의 팔 가운데 8개는 짧고 두 개는 매우 길다. 야행성이면서도 추광성인 어종으로서 낮에는 80~100m 깊이로 내려갔다가 밤이 되면 수면 가까이로 올라온다. |
낚시방법 |
갑오징어낚시의 본격시즌은 7~8월 이후 10월까지. 낚시는 주로 갯바위 및 방파제에서 이루어진다. 뿔바늘을 단 채비를 40~50m 거리에 던진 다음, 2~3m의 수면 표층을 탐색하는데, 채비를 던졌다가 서서히 감아들이는 방식으로 행해진다. |
요리방법 |
살은 맛이 있으며 담백하다. 여름~가을 시즌 국내에서 회로 소비되는 양이 상당히 많다. 오징어와 마찬가지로 양념볶음이나 살짝 데쳐서 먹는다. 기타 초밥의 재료로 쓰이기도 한다. |
낚시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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