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어류정보

가다랭이

jbm0427 2008. 1. 26. 07:43
 가 다 랭 이

 

 특 성

농어목 고등어과 가다랑어속의 나류성 바닷고기로서 18~25℃ 수온을 서식 최적수온으로 한다. 쿠로시오 및 쓰시마난류의 기세가 한층 확장되는 6~7월 제주도 해역 및 남해에 올라왔다가 11월 말경이면 다시 남쪽 따뜻한 해역으로 내려가는데, 서해 연안에는 올라오지 않는다. 전세계의 온난한 바다에 분포한다.
학명은 katsuwonus pelamis. 난류성 회유어로서 몸은 방추형이며, 측선과 흉갑 이외에는 비늘이 없다. 제1등지느러미 가시수는 15~17개, 척추골수는 41개이다. 체측에 청흑색 세로띠가 여러개 있는데, 이것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은 다음에 4~5개의 어두운 띠 무늬가 더 선명하게 나타난다. 청흑색의 이 세로띠는 살아있을 때는 의미하지만 죽은 다음에 더 선명하게 나타난다.

제주도에서는 가다리(서귀포 일대)라고도 하며 십이 또는 가쓰.혼가쓰와 같은 일본명의 와음으로도 불리고 있다. 이 외에 다랭이 소용치 등의 방언이 있다.

낚시방법
가다랑어는 시속 40~50km의 빠른 속력을 가진 물고기로서, 물속의 달리기선수라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루어. 플러그 및 오징어베이트 등의 루어로 낚는 트롤링낚시는 호쾌한 맛이 있다. 가다랑어의 살은 붉다. 살이 붉은 것은 운동량이 많고 피도 많기때문이다. 가다랑어는 몸 전체의 25% 정도가 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많은 산소량을 필요로 하며 성깔도 팔팔하다. 낚시에 걸어 물밖으로 끌어내면 금세 죽는다.
* 트롤링 낚시 - 배를 타고 루어나 생미끼를 단 채비를 끌면서 가다랭이나 점다랑어. 줄삼치, 방어까지도 함께 노리는 끌낚시이다. 경트롤링이라고도 하는데, 시속 4~5km 정도의 가다랭이가 많이 있는 지역을 지나가며 루어를 끌어주면 격렬하게 대들어 루어를 문ㄴ다 제주도 일원의 해역에선 트롤링이 주로 7~8월 이후 10~11월 중순 경까지도 이루어진다.

요리방법
가다랑어의 살은 부드러우며 회맛도 좋다. 소금구이나 기타 양념구이도 좋다. 살 100g에 수분 71g, 단백질 26.8g, 지방 1.8g, 탄수화물 0.4g, 철 1.9mg, 칼륨 410mg, 비타민 A 17IU, 비타민 B1 0.23mg을 함유허묘ㅡ 가식부 100g에 총 130Kcal의 열량을 갖고 있다.
낚시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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