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중복이었다.
장마기간이지만 주민들의 화합과 친목을 위해 점심을 백숙으로 함께하였다.
주민 20명이 마을회관에 모여 대덕면 초원식당으로 이동하여 미리 예약한 약초백숙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복다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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