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4일
평소 존경하며 친분을 쌓아왔던
송현섭 베드로 신부님(광주대교구)의
생신을 맞아 양현종 루치오,
차윤영 요셉 형제님과 함께
신부님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숙소를 방문하였다.
그런데 신부님께서 그 자리에서
부채에 직접 그림을 그리시어
한점씩 선물하여 주셨다.
갑작스런 호의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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