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12 (화)
창평성당
소공동체인 대덕1반에서
성지순례로 충남 보령의 갈매못을
다녀왔다.
전날인
11일 반원 8명이서
성당의 봉고차를 이용하여
보령군 무창포 해볕에 있는
ktx연수원에서 1박을 하구
다음날 아침에 성지에 도착하여
십자가의 길을 바치고
미사도 드리고 왔다.
나는
지난해 전국의 성지를 순례하면서
방문했었는데 혼자가 아닌 단체로
참배하니 감회가 새로웠다.
갈매못 성지는
유일하게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인 5분이 모셔져 있고,
500여명의 순교자가 치명한
순교성지이다.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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