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라가 제2의 삶을 위해 결혼한지 일년이 되었다.
부모된 입장에서 사돈과 협의하여 축하이벤트로
사진을 인쇄한 실사프랑카드를
선물하기로 했다.
크기는
220cm x 180cm로
처음엔 둘중 하나만 제작하려 주문했으나
간판제작업하는 후배가 두개를 모두 만들어 주어
번갈아 가며 부착하라고 건네주었다.
아파트의 통로벽에 부착했다며
마지막 사진을 보내왔네요.
▲ 디쟈인과 실사로 제작을 해준
동방박사 박철우후배의 명함.
사업 번창하기를 빕니다.
▲ 아파트 거실 통로벽에 부착한 실사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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