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문턱 11월 1일
일년전 시집간 딸과 사위가 표를 보내주어 모처럼 남진콘서트에 다녀왔다.
가수 남진의 데뷔 50년을 기념한 이번 콘서트가
김대중컨벤센에서 있었다.
온갖 조명과
음향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남진 특유의 전라도 사투리와 입담으로 우리를 웃게하고
춤으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였다.
둥지로 시작한 노래와 춤이 님과함께로 마무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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