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12(월)
고유의 명절인 설날의 대체휴일을 맞아 송신부님과 농성골회원들 5명이서 보성군 득량면의 주월산 정상과 기차역, 방조제를 들리고 순천으로 이동하여 윗시장에서 국밥으로 저녁식사를 해결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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