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은 감을 포함하여 과일이 풍년이래요.
마을 주민들 곶감을 만든다기에 처음으로 같이 만들어 보았네요.
대봉은 감농원에서 본인이 직접따서 가져오면 한 상자에 만원이라나?
나도 5박스를 따서 과일 칼로 깎아 일부는 건조기에 그리고 정자에, 생선말림망등 ^ ^
5일 되었는데 주위분들 하나씩 맛보고 너무 맛있데유.
곶감은 종합 비타민으로 설사를 멎게하며,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감기예방에 최고의
식품이라네요.
▲ 정자에도
▲ 생선 말림통에도
▲ 정자 선반에도
▲ 건조기에도
▲ 바구니 한 상자에 만원....
▲ 감나무 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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