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노숙인 설 합동 차례의 행사를 갖다

jbm0427 2025. 1. 24. 22:01

2025.1.24(금)
내일부터 민족의 대명절인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천주교 광주 사회복지회(회장 김재중 신부님)에서 준비한 "노숙인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설 명절 합동 차례"의 행사가 호남동성당에서 있었습니다.
옥현진시몬 대주교님을 비롯하여 노숙인과 사회복지회 관계자 및 봉사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내용은 참석자들의 합동 세배와 사회복지회장의 인사말 및 교구장님의 덕담이 있었으며, 노숙인들은 먼저 가신 조상님들께 술을 올리는 제례와 도시락 및 단체에서 준비한 각종선물과, 세뱃돈이 담긴 봉투가 주어졌습니다.

저희 자원봉사자도 조그마한 선물을 하나씩 받았는데 저희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조를 편성하여 매주 하루씩 호남동성당에 모여서 봉사를 합니다.
나는 금요일 팀으로 당일 성당 조리실에서 요리하여 도시락 45개에 담아 호남동성당 현장으로 오시는 분과 고속터미널등 시내를 돌며 노숙인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노숙하시는 선생님들의 건강과  빠른 시일에 가족의 품속으로 돌아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빕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