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하루는 매주가 거의 비슷하다.
오전에 화실을 방문, 오후엔 노숙자 도시락 배달~
오늘은 성당의 레지오에서 민어 6kg를 시켜서 저녁에 성당에서 요리하여 먹기로 하였다.
만찬 한시간 전부터 자매님 두분이 지원와서 분주하다.
민어회와 지리탕, 식사준비 그리고 술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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