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2023.7.16(일)

jbm0427 2023. 7. 16. 22:44

오늘도 장맛비는 계속내린다.
송신부님과 양선종,임성식형제님 4명이 무안 백련지 드라이브를 가자며 출발하였다.
한때 농성동 교우로 현재는 일로읍에 살고있는 서기철형제님과 합류하였다.
일로 장터백반으로 이른 저녁을 해결하구 화산 백련지에 도착하였으나  아직은 연꿏이 드물게 하나씩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축제는 7월20일부터  23일까지  한다는 프랑카드를 지나치며 우리는 백련으로 유명한 화산 저수지를 돌아보면서 커피솦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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