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2023.7.13(목)

jbm0427 2023. 7. 13. 18:48

피곤이 쌓였는지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늦잠을 잤다.
점심을 먹구 성당에 가서 회합실 번호키로 교체, 촛불봉헌함 높이를 올리고, 지붕의 누수땜시 실리콘 작업하구 집에 돌아와 봄에 산목했던 불두화와 나무수국을 주민에 분양하구 또다른 수국을 산목하기 위해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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