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댐의 추월산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용마루 3길을 트레킹하고 있다.
용마루3길은 왕복하면 13km가 넘는 코스인데, 주위의 배경과 전망이 생각보단 좋지않았다.
이 코스는 처음으로 걷는데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3km는 나무사이로 흙길과 데크길이 조성되었으나, 무심정 이후엔 그늘이 없는 임도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 탓인지 사람 구경하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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