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준형제님의 초대로 송현섭신부님, 양선종형제님과 창평의 안두부에서 점심하구 정승준님 자택에 들려 후식을 들고, 서로 헤어져 나는 광주댐 상류의 생태공원에 들렸다.
간밤에 내린 호우로 만수위되어 물너미가 쿨쿨넘치고 상류엔 떠밀려 내려온 쓰레기와 소의 먹이(일명 공룡알)가 떠다니고 있었다.
트레킹 시설 역시 곳곳이 차단되고 보수 중으로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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