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자전거로 출발하여 영산강 자전거길을 따라 국수거리를 지나 담양댐 제방 하류까지 왕복 64km를달렸다.
모처럼 혼자서 달리는 라이딩이라 힘은 들었으나 나름의 보람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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