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골 주민 야유회

내가 살고있는

담양군 대덕면 장산리의 노루골에 거주하는

마을 주민들 18명이 지난 5월 17일(일) 나들이를 나섰다.

 

먼저

오전 7시 30분 마을회관에 모여

관광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다 고창휴게소에서 조식을 해결하고....

 

대천항에서 유람선에 승선하여

보령화력발전소와 안면도의 영목항, 효자도를 지나

다시 대천항으로 귀항했다.

 

점심은 고속도로 타고 내려오다

서천휴게소에서 해결하고,

충남 서천에 있는

국립생태원을 관람하였다.

 

귀경길에는 새만금 방조제와

줄포의 젖갈 판매장을 들렸다.

우리는 줄포에서 저녁식사까지 해결하고

저녁 8시반경 마을로 귀경하였다'

 

▼ 고창 고인돌휴게소에서

깨죽과 홍어무침, 머리고기로 아침식사를....

 

▼ 대천항에서 녹색선의 A코스를 유람항로로 선택...

요금은 15,000원이며 유람시간은 1시간 반이다.

 

▼ 우리 일행을 태우고갈 유람선의 모습...

 

▼ 유람선 안에서 휴식과 담소를,,,,,

 

 

▼ 술도 한 잔씩 주고 받아야

유람선 관광의 맛 ....

 

▼ 유람선이 출항하자 갈매기 때가

새우깡을 달라며 추격한다.

 

▼ 보령 화력발전소의 위용.

 

▼ 허육도 남쪽의 삼형제바위

 

▼ 멀리 사자바위를 등지고 한 컷.

 

▼ 안면도의 남쪽 마지막 항구인 영목항.

 

▼ 여자의 심벌(?)을 닮았다는 여자바위

 

▼

 

▼ 점심은 서해안 고속도로의

서천휴게소에서....

 

▼ 국립 생태원의 에코리움에

들어서자 바다고기가 반긴다.

 

▼ 2층의 흔들다리도 지나고...

 

▼ 악어도...

 

▼ 사막관의 선인장 앞에서...

 

▼ 대형 선인장도...

 

 

▼ 에코리움 앞에서

조달주 마을 이장님과 함께 포즈를...

 

▼ 귀경길에 새만금방조제에서 단체로 기념촬영을...

 

▼ 귀경하면서 줄포의 젖갈판매장을 경유

찰밥으로 석식까지 해결하고....

 

▼ 관광버스안에서 필수 코스란다.

건강을 위한 막춤.....

 

▼ 동서, 형님

아니면 이웃과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