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면
담양군 대덕면 장산리
미암일기로 더 잘 알려진 노루골의
위쪽에서 매화향기가 진하게 우리를 유혹한다.
400년 된 분홍 겹 홍매화가 바람따라 은은한 향기로 발길을 이끈다.
제주에서 배로, 서울등 전국 각지에서 버스와 승용차로
사진을 찍기위해 찿아온데요.
담양군에서 관리를
한데유.
▲ 입구에서 바라본 홍매실나무
▲ 좀 더 까까이서 향기를 맡다.
▲
▲ 홍매실 밑에서 꽃을 피운 수선화.
▲ 개나리꽃도 옆에서 홍매화 향기를...
▲ 동백꽃도 분홍색 겹꽃으로 우리를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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