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 새해를 맞아 친구들과 무등산으로 산행을 하였다.
증심사 버스종점에서 만나 당산나무 -> 중머리재 -> 장불재(중간지잠에서 하산) -> 증심사
무등산 주변환경 정비사업이 한창이었다.
그 많던 보리밥집과 조그마한 가게들이 모두 철수하여 버스종점 부근으로 이전....
우리 모두 한 컷....
증심사에서 증머리재 오르는 길목의 당산나무 옆 가게집도 철거되고 휴식공간인 정자가.....
증심사입구에서 바람재 가는 삼거리의 보리밥집들도 모두 철거되고 주변환경 정비사업이 한창이었다.
이 곳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