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3년 10월 15일(일) ~ 18일(목) 황금들녘과 맑은 하늘, 그리고 시원한 기온~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산야와 마주하며 자전거로 달릴 수 있는 기회는 지금이 적기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동안 광주지역에서 자전거를 즐겨 타면서 꿈꾸어 왔던 동해안 자전거길 완주를 위해 "영덕 해맞이 공원"에 드디어 섰습니다. 이번 여정인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3박 4일 동안 330km를 go-go- 달리기 위해 아침 일찍 혼자서 광주를 출발하여 5시간을 달려왔다. 그러나 자전거로 동해안 종주를 위해 출발하면서부터 나의 생각과 계획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았다. 여태까지 강변의 자전거 길을 완주해 왔던 생각으로 이번의 동해안 완주도 너무 수월하게 생각하고 준비해 왔다는 걸~♡ 1. 그동안의 라이딩하던 강변길보다 고갯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