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설치고 새벽에 일어나 임성식, 차윤영 형제님과 함께 해남 문내면 임씨 선산의 예초기 작업하러 출발하였다.
광주를 출발 남평읍을 경유하여 공항고속도로를 따라 목포대교, 금호방조제를 지나 동이 틀무렵 문내면 예락리 현장의 선산에 도착하였다.
삼복더위 탓에 오전엔 열심히하고 점심을 운조리회 비빕밥으로 해결하고 더위를 피해서 현장부근 지인(임태식)의 집에서 잠시 쉬다 오후 4시에 나가서 마무리하구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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