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돌아가신 아버님 기일이 어느덪 23번째가 되었다.
집안에서 모셔야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하여 옥과 산소에서 모셨다.
참석자도 최대한 줄여 형제 3명이서 차례를 지냈다.
음식도 셋이서 나누어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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