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정원의 방
딸이
짝을 찾아
떠난지 어언
2년이 넘었다.
그 딸이
세월의 흔적으로
2세인 자식을 낳았다.
나에겐
외손녀로
햇볕을 본지
두달이 되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왜
손자, 손녀를
자주 보고 싶어하는지,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지를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