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정원의 방

태어난지 두달된 외손녀의 모습

jbm0427 2016. 1. 3. 23:34

 

딸이

짝을 찾아

떠난지 어언

2년이 넘었다.

 

그 딸이

세월의 흔적으로

2세인 자식을 낳았다.

 

나에겐

외손녀로

햇볕을 본지

두달이 되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손자, 손녀를 

자주 보고 싶어하는지,

자식보다

사랑하는지를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다.

 

 

 

 

 

 

 

 

 

 

 

 

 

 

 

 

 

 

 

 

 

 

 

 

'손녀 정원의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일잔치  (0) 2016.01.31
100일 기념사진  (0) 2016.01.23
관심(?)  (0) 2016.01.09
50일 기념사진  (0) 2015.12.19
정원이 세상의 빛을 보다.  (0) 201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