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남면 덕성리에 소재한 신안지를 작년 여름에 이어 4월 21일 다시 다녀왔습니다.
신안지는 저수지 전체가 연밭저수지이나 아직은 연은 올라오지 않았었습니다.
이번에는 제방으로 진입하여 좌측권 하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수율은 만수로 물은 맑은 편이었으며,
수심이 80cm 내외를 보였습니다.
제방좌측에서 바라본 제방권과 우측권
제방좌측에서 바라본 상류권
상류권역시 포장도로가 있어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다.
제방좌측에서 바라본 좌측권
미끼는 3종류(글루텐, 옥수수, 신장떡밥)를 사용하였다.
지렁이는 브루길때문에....
낚시를 시작하면서 낚은 붕어 월척 32cm급 1마리가 오늘 조과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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