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향

이선휘선생님그림

jbm0427 2008. 1. 29. 21:53

 

 

작가 이선휘선생님과 화실

 

 

개발속으로 잠기는 염주마을

 

까치가 머무는 ....

 

농협앞에 서는 장터 풍경

 

 

당산나무 앞에 들어서는  식당과 사우나 공사현장

 

당산나무의 야경

 

당산나무의 봄

 

염주마을을 떠난 사람들

 

이제는 볼 수 없다. 

 

텃밭을 가꾸는 할머니

 

사라진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