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선휘선생님과 화실
개발속으로 잠기는 염주마을
까치가 머무는 ....
농협앞에 서는 장터 풍경
당산나무 앞에 들어서는 식당과 사우나 공사현장
당산나무의 야경
당산나무의 봄
염주마을을 떠난 사람들
이제는 볼 수 없다.
텃밭을 가꾸는 할머니
사라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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