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0일 (월) 가톨릭 평생교육원의 동양화반에서 5년 동안 수강하였는데, 자유분방한 칼라와 붓놀림으로 나의 자상화를 그려보고자 금년 봄에 교회 미술반으로 옮겼습니다. 나에게는 다소 생소한 장르로 다가와 얼떨결에 전반기 15주가 흘러 수업을 마무리하며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오늘 가졌습니다. 교회 미술반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붓을 놀리고 있는데, 여기서도 집중이 되지 않아 완전 개초보 수준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ω〃) 그래도 예수님상, 성모님과 아기예수, 무등산을 신부님의 특별 지도로 3점을 마무리하여 액자에 넣어 전시공간인 복도의 한쪽 벽면에 걸었습니다. 후반기엔 미술반 선배님들처럼 멋지고 아름답게 그려서 전시하리라 다짐합니다. 초보이며 막둥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