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정원의 방

손녀와 집에서 하루밤을 지새다.

jbm0427 2016. 12. 26. 23:18

 성탄절을 맞아

외손녀가 집에 들려

하룻밤을 묵고 갔다.

 

세상의 빛을 본지 14개월 되어

아직은 불안하게 걸어 다니고

주위가 산만한데

그래도 어설프게 표현하는 행동

모두가 귀염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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