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개인낚시 사진

jbm0427 2008. 2. 26. 17:20

낚시를 좋아했던 만큼 나에게 추억이 너무너무 많다.

그러나 자료가 너무 부실하다.

 

 

거문도에서 감성돔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미안하다고 그리고 고맙다고..

 

 

잠시 휴식중.

 

하루중 가장 즐거운시간.

 

어디인지, 언제인지는 몰라도 장비를 보아하니 꽤 오래전일거란 짐작

 

겨울에는 갈대밭이 제격

낚시대를 보아하니 고기가 물고 갈대숲에 숨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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