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2023.7.26(수)
jbm0427
2023. 7. 26. 21:23





장마가 끝나자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아침 일찍부터 예초기를 짊어지고 마당의 잔디와 골목길 도로변의 잡초를 깍았다.
지난달 중순에 깎았는데 장맛비 탓인지 예년에 비해 유난히 많이 자란것 같다.